프린트스크린 키를 이용해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는 화면저장과

캡처된 파일의 저장위치 경로에 대하 알아봅시다.



티스토리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을 운영하다보면 화면을 저장해서 이미지 파일로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저장하는 프로그램도 여러가지 있고 하지만 오늘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윈도우 자체

기능과 키보드의 프린트스크린키를 이용해 화면저장을 하고 그 저장된 파일이 어디인지

저장위치에 대해 포스팅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키보드를 보면 PrtScn 혹은 Print Screen SysRq 또는 PrtScr Sys Rq라는 키가 있습니다.


어떻게 표기가 되어있든 전부 프린트스크린 키 인데 대부분이 아래 사진에 표기해놓은곳과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일부키보드나 노트북에선 위치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키보드프린트스크린키위치







먼저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크린샷을 찍고 싶은 화면에서 키보드의 프린트스크린 키를 한번 눌러줍니다.



프린트스크린





그리고 메모리속에 저장된 스크린샷 파일의 편집과 저장을 위해 그림판을 불러 오구요.

스크린샷그림판





그림판에서 붙여넣기 단축키인 Ctrl + V키를 누르면 메모리에 저장되어있던 스크린샷 파일이 그림판에 나타답니다.


저는 시험삼아 바탕화면을 찍어봤네요.


이렇게 프린트스크린키로 저장된 파일을 모자이크라던가 여러가지 원하시는 방법대로 편집후 역시 원하시는

저장위치를 골라 저장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프린트스크린 저장위치


간단하죠.


1) 스크린샷을 찍고자하는 화면에서 프린트스크린키를 눌러줍니다.


2)그림판을 열고 Ctrl + V를 눌러 저장된 이미지를 불러오구요.


3) 편집 과정후 원하는 저장위치를 골라 저장을 하면 끝.




참고로 윈도우7까지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이용하면 되고 윈도우8.1 부터는 지정된 저장위치에

 자동적으로 세이브가 되게 되있습니다.




아래부터는 윈도우 8.1 부터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윈도우 8.1 부터 적용되는 저장위치는


내문서 -> 내사진 -> 캡처폴더 입니다.




이미지 수정이 필요할때는 7.1버전과 마찬가지로 포토샵이나 그림판에서 파일을 불러오면 되겠습니다.



스크린샷찍는법



Alt + 프린트스크린 키를 누른 상태에서 캡처를 원하는 부분을 클릭해주면 부분캡처된 이미지 역시

위 경로와 마찬가지로 내문서 -> 내사진 -> 캡처폴더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prtscr키



윈도우7까지는 프린트스크린시 저장위치를 일일이 지정해 줬어야 하지만 8.1부터는 위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자동으로 저장이 되기때문에 보다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지요.


윈도우 8,1이후 버전을 쓰고 스크린샷을 자주 찍으신다면 캡처폴더 바로가기를 바탕화면에

만들어 놓으면 보다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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